은행
신한은행,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졸업식 개최
염희선 기자  |  spike@kbanker.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12.07  14:01:03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6일 서울 성동구 언더스탠드 에비뉴에서 열린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졸업식에서 졸업생들과 교육 운영진들이 기념촬영하는 모습

<대한금융신문=염희선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성동구 소재 ‘신한 두드림 스페이스’에서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 졸업식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디지털라이프스쿨은 생산적 금융을 선도하기 위해 위성호 은행장이 추진하고 있는 신한 두드림(Do Dream) 프로젝트의 핵심 사업으로 혁신적 창업인재 양성 교육과정이다. 

창업 역량 교육, 브랜드 홍보 및 운영 멘토링, 인큐베이션 센터 입주를 통한 시장 테스트 등의 모든 교육과정이 무료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의 금융인프라와 빅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다는 점도 강점으로 꼽히고 있다.

이번에 졸업한 디지털라이프스쿨 2기는 9월에 선발된 103명으로 12주 동안 71회의 맞춤형 강의와 297회의 전문가 밀착 코칭을 진행했다. 아이디어 발전, 사업화 진행, 사업 방향을 전환하는 피보팅까지 사업과정에서 발생하는 모든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과정이 진행됐으며, 총 65개의 사업 프로젝트가 만들어졌다.

이날 졸업식에서 교육생들은 ‘자기성장보고서’를 발표하고 교육생과 교육 운영진이 함께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는 노래로 서로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12개의 프로젝트는 대상·최우수상 등으로 선정돼 11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공간의 기억을 담은 디자인 술잔’ 조하나씨에게 대상이, ‘천연재료를 이용한 디저트’의 박소희씨와 ‘소잉강사들을 위한 디자인 DIY 키트’를 제안한 최선영씨에게 우수상이 돌아갔다. 

선발된 팀은 3주간의 프리 인큐베이션을 거치며, 최종 선발된 팀은 최대 1년간의 인큐베이션센터 무상 입주, 프로젝트 지원금, 현업 전문가의 비즈니스 코칭 등 지원을 받게 된다.

이 자리에 참석한 신한은행 김성우 부행장은 “디지털라이프스쿨이 폭넓은 경험이 창업 성공스토리의 소중한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더 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한편, 시상식 이후에는 1, 2기 졸업생이 함께 네트워킹 파티에 참석해 사업 아이템과 창업 시장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든든한 지원자가 될 것을 다짐했다. 디지털라이프스쿨 3기는 내년 1월 모집을 시작해 3월부터 과정이 진행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염희선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기사
1
펀드온라인코리아, 증권금융에 인수 코앞
2
증권거래세 인하 두고 금융위·기재부 온도차
3
메트라이프생명, 내년부터 방카슈랑스 재개
4
금융위 "정부, 암호화폐 관련 입장 여전히 엄중"
5
블록체인 기반 '크로스' 등장…해외송금 시장 이끌까
6
국민은행, 인니 부코핀은행 부실관리 팔 걷었다
7
건전성 좋아진 저축銀, 예보료는 ‘제자리걸음’
8
‘농업인안전보험’ 가입자 80만명 돌파
9
금융당국, 규제 사각지대 P2P대출 ‘법제화’ 본격 시동
10
지식재산 담보대출, 전 은행으로 확대한다
오피니언

[인터뷰] IPO외길 25년, 발행사-투자자 윈윈 돕는다

[인터뷰] IPO외길 25년, 발행사-투자자 윈윈 돕는다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기업 IPO를 인간의 삶에 비유하면 결혼 같은...

[기고] 미국의 금리인상 종료시점은 언제일까

[기고] 미국의 금리인상 종료시점은 언제일까
지난달 28일 새벽 연준 파월의장은 기준금리가 “중립금리 바로 아래 수준”이...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로 220, 양우빌딩 202호  |  대표전화 : 02-783-2583  |  팩스 : 02-783-2586
등록번호 : 서울 아 03062  |  창간일 : 1995.10.17  |  온라인 등록일 : 2014.03.24  |  발행인·편집인 : 조성준  |  청소년보호책임자 : 조성준
Copyright © 2012 대한금융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kbanker.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