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25년 이상 연속으로 DB손해보험의 자동차보험에 가입한 DB손보 고객들과 설계사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5~10일 서울, 부산, 대구 전국 3개 지역에서  ‘25년 동행 기념, 고객 초청 사은행사’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국자동차보험 시절부터 동부화재를 거쳐, 현재까지 25년 이상 연속으로 자동차보험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웃음치료, 100세 시대 관절 건강관리 강연, 감사선물 증정 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 자리에는 초청된 가입자의 보험계약을 25년 이상 담당한 설계사도 함께 참석했다.

DB손보는 이번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가입자에게도 담당 설계사가 직접 방문해 감사 선물을 전달하는 활동을 추가로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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