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거래상’에 우리은행 자금부서 발행한 신종자본증권 선정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교보증권은 14일 여의도 금융투자교육원에서 ‘2019 채권 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에선 한국개발연구원(KDI) 김현욱 경제전망실장이 ‘대내외 불확실성과 한국경제’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에는 교보증권 DCM본부에서 선정한 ‘교보 2018년 Deal of the year(올해의 거래상)’ 시상식도 진행됐다. 올해의 거래상에는 우리은행 자금부가 발행한 신종자본증권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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