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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업계, 연말 맞이 사회공헌활동 ‘활발’
이봄 기자  |  afterwinter312@kbanke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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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2.28  17: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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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큐온캐피탈이 이달 초 서울 다운복지관에서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및 청년 등과 함께 진행한 ‘사랑나눔 김장담그기’행사 사진.

캐피탈사들이 연말을 맞이해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KB캐피탈은 이달 초 저소득 계층 아동들의 학업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희망의 공부방 만들기’ 후원금 1000만원을 기부했다. 이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 아동 시설의 공부방 개보수와 교구재 및 학용품 마련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하나캐피탈도 하나금융그룹의 ‘2018 모두하나데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지역 아동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방한 도구 등을 담은 ‘행복상자’를 제작해 각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했다. 하나캐피탈 임직원들은 손수 만든 레몬청을 비롯해 무릎담요, 양말, 장갑, 마스크, 텀블러 등 생활용품과 간식 등을 행복 상자에 담아 온정을 전했다.

애큐온캐피탈은 선천적 질환인 다운증후군을 겪고 있는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애큐온캐피탈과 애큐온저축은행 임직원들은 이달 초 서울 다운복지관에서 발달 장애를 겪고 있는 아동 및 청년 등과 함께 ‘사랑나눔 김장담그기’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450포기의 김장 김치를 담아 지역 100여곳의 재가 장애인 가정에 전달했다.

앞서 애큐온캐피탈은 지난 5월과 9월에도 다운증후군 아동과 소아암 환우를 초청해 함께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등 소외계층 아이들을 위한 활동을 꾸준히 진행한 바 있다.

애큐온캐피탈 길광하 사회공헌운영위원장은 “소외계층 이웃들이 어려운 환경을 극복하고 사회구성원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기업의 당연한 책무라 생각한다”며 “내년에도 사회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과 더 자주 만나며,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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