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이 우수고객 초청 ‘2019 신년음악회’를 16일 대구광역시 수성아트피아와 22일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했다. 사진은 서희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더 디바스’가 공연을 하는 모습.
KB손해보험이 우수고객 초청 ‘2019 신년음악회’를 16일 대구광역시 수성아트피아와 22일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했다. 사진은 서희태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함께 ‘더 디바스’가 공연을 하는 모습.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KB손해보험은 KB국민카드와 우수고객 초청 ‘2019 신년음악회’를 지난 16일 대구광역시 수성아트피아와 지난 22일 광주광역시 광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각각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구와 광주 지역에 거주하는 우수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 1000명이 넘는 우수고객들이 참가했다.

1부에서는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주인공의 실제 모델로 유명한 서희태 지휘자의 오케스트라 연주가 펼쳐졌다. 2부에서는 소프라노 4인으로 구성된 여성 중창단 ‘더 디바스’와 테너 김현수의 공연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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