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KB생명은 18일 ‘무배당 KB월지급식 ELS변액연금보험'과 '무배당 KB참쉬운연금보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먼저 KB월지급식 ELS변액연금보험은 펀드운용 수익이 최초 발생하는 3개월 후부터 이익을 매월 지급하는 상품으로 즉시연금과 같은 효과를 낸다.

KB생명은 저금리 시대에 직접투자가 부담스러운 은퇴기 고객이 이 상품을 통해 자산을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1억원 한도로 10년 이상 유지하면 비과세다.

저축 대비 높은 수준의 수익을 내면서도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주가지수 ELS 쿠폰형, 국공채MMF형, 채권형 펀드와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해외 및 국내 상장 ETF에 투자하는 EMP AI형으로 운용된다.

아울러 5년만기 ELS에 투자해 시장의 변동성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하였다.

피보험자 사망 시 펀드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사망시점까지 원금을 보증하는 ‘최저사망보증’ 기능도 있다. 특약으로는 보험기간 동안의 운용실적과 관계없이 최저한도의 연금액을 보장하는 ‘실적보장연금전환 특약’이 있다.

방카슈랑스 전용상품으로 KB국민은행 전국 영업점에서 가입할 수 있다.

KB참쉬운연금보험은 20년 시점 환급률을 업계최고 수준으로 설계한 상품이다.

계약자의 경제상황에 따라 유연한 보험료 납입과 중도인출, 추가납입이 용이하다. 최대 36개월간 납입중지도 가능하다.

연금수령방법도 자유롭게 선택하고 바꿀 수 있다. 연금개시전 종신연금형, 확정연금형, 상속연금형 중 복수의 연금수령 형태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보험료 납입을 완료했거나 10년이 지난 계약의 경우 조기연금개시 신청이 가능하다.

복리형 상품으로 보험계약을 10년간 유지하는 경우 ‘장기유지보너스’로 납입액의 최대 3%를 제공한다. 보험기간이 20년 이상인 계약의 경우 ‘연금개시보너스’로 납입액의 최대 5.5%를 더 준다.

무사망보장형으로 심사를 통해 유병자도 가입할 수 있으며 피보험자가 80%이상의 장해진단을 받는 경우 매월 30만원씩 36개월간 ‘고도재해장해급여금’을 지급한다.

이 상품은 KB손해보험도 판매하는 교차판매 전용상품으로 KB금융지주 내 보험사간 최초의 시너지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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