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모아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 이강조 대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7일 금융감독원 대강당에서 열린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한 모아저축은행 금융소비자보호팀 이강조 대리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금융신문=서수진 기자>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7일 금융감독원에서 개최한 ‘1사1교 금융교육’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금융소비자보호팀 이강조 대리가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모아저축은행은 지난 2017년부터 인천 학익여자고등학교와 금융교육 결연을 맺고, 지역사회 청소년의 금융 지식과 이해를 증진하여 건전한 사회인으로 성장하도록 돕고 있다.

모아저축은행 김성도 대표이사는 “앞으로 더 책임감을 가지고 금융교육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며 1사1교 금융교육의 지속적이고 성공적인 운용을 위해 양질의 교육 콘텐츠 및 최신 경제이슈 등을 계속 제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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