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9-20 01:40 (금)
진옥동 신한은행장, 첫 현장경영…우수고객 만나 의견 청취
진옥동 신한은행장, 첫 현장경영…우수고객 만나 의견 청취
  • 안소윤 기자
  • 승인 2019.04.02 13: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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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우수 고객 초청 조찬 세미나’에서  고객을 맞이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진옥동 신한은행장이 2일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우수 고객 초청 조찬 세미나’에서 고객을 맞이 하고 있다.(사진=신한은행)

<대한금융신문=안소윤 기자> 신한은행은 진옥동 은행장이 서울 중구 을지로 소재 롯데호텔에서 서울·경기 지역 우수고객 300여명과 함께하는 조찬 세미나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조찬 세미나는 진 행장의 첫 번째 고객 소통 행사다.

진 행장은 취임식에서 “진정한 1등 은행이 되기 위해서 첫 번째로 기억해야 하는 가치는 바로 고객”이라며 “은행의 전략과 추진 사업은 물론 상품과 서비스 전반을 고객의 관점에서 다시 돌아보고 신한을 찾는 모든 고객에게 새로운 가치와 경험을 제공해야 한다”고 임직원들에게 ‘고객’의 중요성을 강조한 바 있다.

진 행장을 비롯한 경영진 40여명은 세미나에 참석해 중소·중견기업 최고경영자(CEO), 개인자산관리매니지먼트(PWM) 등 다양한 고객들과 만나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해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김창옥 아카데미’ 김창옥 대표의 ‘유쾌한 소통의 법칙’ 강연도 진행됐다.

진 행장은 이 자리에서 “모든 것을 고객의 관점에서 돌아보면서 산업 현장의 의견을 귀담아 듣고 경영에 가장 먼저 반영하겠다”며 “기업별로 최적화된 금융 서비스를 적시에 제공하고 그룹 차원의 ‘혁신금융 추진위원회’를 통해 기업과 산업의 성장을 뒷받침 하겠다”고 말했다.

진 행장은 이날 서울·경기 지역 고객과의 소통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현장 경영에 나선다.

진 행장은 오는 16일 대전·충청 지역, 18일 호남 지역, 23일 부산·울산·경남 지역, 29일 대구·경북 지역 등 4월 한달 동안 전국 주요 지역의 영업 현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만나 감사 인사를 전하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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