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5일, 충북 단양서 EP사업분야 파트너사의 기술 역량강화 위한 워크샵 진행

안랩 EP기술지원본부 정관식본부장이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 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안랩 EP기술지원본부 정관식본부장이 ‘안랩 파트너 베이스업 트레이닝 데이’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안랩 EPN사업부는 지난 4~5일, 충북 단양에서 EP사업분야 공인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 2019(AhnLab Partner Base Up Training Day 2019)’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참석한 파트너사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2019년 악성코드 동향 소개 파트너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파트너사의 기술지원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 세션을 가졌다. 이후 안랩 임직원과 파트너사 임직원이 팀을 구성해 팀 빌딩 활동을 진행하며 파트너쉽 강화를 도모했다.

안랩 EP기술지원본부 정관식 본부장은 “안랩은 파트너 교육, 기술지원 전략 공유 등 기술지원 인프라 강화 프로그램 등 공인 파트너사의 기술지원 역량을 더욱 높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안랩 EPN사업부는 4월 4~5일, 충북 단양에서 EP사업분야 공인 파트너사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 2019’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2019년 악성코드 동향 소개, 파트너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교육 세션과 파트너쉽 도모를 위한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안랩 EPN사업부는 4월 4~5일, 충북 단양에서 EP사업분야 공인 파트너사의 엔지니어를 대상으로 ‘안랩 파트너 베이스 업 트레이닝 데이 2019’를 진행했다. 이 행사에서 안랩은 2019년 악성코드 동향 소개, 파트너 기술지원 프로그램 안내 등 교육 세션과 파트너쉽 도모를 위한 팀 빌딩 활동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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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은 4월 23일 서울 을지로 페럼타워에서 ‘[핀테크2019] 대한민국 핀테크의 비상(飛上)’ 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핀테크포럼2019’에서는 ▲정의의 혁신(토스 이승건 대표) ▲규제의 혁신(금융위원회(오픈뱅킹), 금융보안원(마이데이터) ▲기술의 혁신(AWS(금융클라우드), 삼성SDS(전통금융플랫폼의 혁신), 카카오페이 류영준 대표(종합금융플랫폼의 미래))을 통해 대한민국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가고 있는 대표주자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오랜 시간 철옹성 같았던 금융결제망과 금융데이터를 이제는 누구나 필요하면 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 핀테크 산업이 금융시장을 뒤흔들며 금융회사가 움켜쥐고 있던 주도권은 빠르게 분산되고 있으며, 결제망과 데이터가 전면 오픈되는 시점에서 금융의 힘은 이미 소비자에게 넘어가 있을 것이다. 5천만 국민이 원하는 미래 금융의 모습은 무엇일까 또 누가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대한민국 금융산업을 선도하게 될까?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파괴적인 금융혁신이 시작되는 2019년, 이 모든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미래에 대한 확신과 희망을 대한금융신문 핀테크포럼(www.koreafintechtimes.com)에서 찾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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