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는 오는 13일, 14일 양일간 ‘라이프플러스(LIFEPLUS) 벚꽃피크닉 2019’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벚꽃피크닉은 건강하고 균형 잡힌 삶을 의미하는 ‘웰니스(Wellness)’가 주제다.

한화생명 본사인 63빌딩 앞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개최되며 벚꽃구경과 함께 유명 뮤지션들의 공연도 준비됐다.

라이프플러스 브랜드 체험 전시관인 ‘라이프플러스 워크(LIFEPLUS WALK)’도 여의나루역 앞 한강공원에서 운영한다. 

이날부터 벚꽃피크닉 행사가 끝나는 오는 14일까지 일주일간 이용할 수 있다. 

라이프플러스 워크는 아트전시관과 시 낭독 및 명상, 나만의 향을 만드는 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벚꽃피크닉 티켓소지 고객에게는 생수, 파우치 등 다양한 굿즈(GOODS)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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