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화면.
DB손해보험 다이렉트가 새롭게 선보이는 광고 화면.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DB손해보험은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에서 배우 윤아를 메인 모델로 한 새 광고를 론칭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안전운전 할인특약, 첨단안전장치 할인특약 등 다양한 보험료 할인 특약과 함께 1:1전담상담서비스, 긴급출동서비스 등 DB손보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강점을 부각시켰다.

윤아와 함께 한 새 TV 광고는 이달부터 케이블 TV와 온라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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