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이달 10일부터 31일까지 매주 금요일 정오마다 여의도 사옥 1층 물고기 공원에서 ‘라이프플러스(LIFEPLUS) 스치듯 라이브 2019’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라이프플러스는 한화그룹 5개 금융계열사(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증권, 한화자산운용, 한화저축은행)의 공동 브랜드다.

이번 음악회는 ‘분주한 도심 속, 스치듯 음악을 만나다’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참여 뮤지션은 안녕바다, 김사월,  조정치·정인 등이다.

한화손해보험은 음악회 관람객에게 매회 공연시마다 선착순으로 커피 200잔을 제공한다. 경품 추첨을 통해 뮤지션의 친필 사인이 들어간 통기타도 증정한다.  

이달 공연 일정은 △10일 안녕바다 △17일 김사월 △24일 정선호 △31일 조정치·정인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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