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한 혜택을 누려 봄’ 이벤트
최대 108만원의 투자지원금 지원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이달 28일까지 생애 최초 신규고객을 대상으로 ‘Smart한 혜택을 누려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Smart한 혜택을 누려봄’ 이벤트는 생애 최초 비대면 계좌개설 신청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비대면 계좌개설 완료 당일부터 모바일 국내주식(KOSPI, KOSDAQ, ETF) 거래 수수료가 5년간 면제된다. (유관기관 제비용 제외)

‘Smart한 혜택을 누려봄’ 이벤트를 신청한 고객은 투자지원금, 신용담보대출금리할인, 월간 경품 추첨 등의 추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투자지원금은 계좌개설 시 현금 1만원과 펀드쿠폰 2만원의 축하금을 지급하며, 100만원 이상 주식을 거래하고, 6월 30일까지 총 잔고 100만원 이상을 유지하면 추가지원금현금 2만원과 펀드쿠폰 3만원을 추가 지급 받을 수 있다. 타사에 보유중인 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는 경우, 순입고금액에 따라 최대 현금 100만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제세공과금 22% 제외)

또 이벤트 신청 고객에 한해 신용/담보대출 금리를 2.99%로 할인하여 90일간 제공하며, 타사 보유 주식을 당사로 1천만원 이상 입고한 경우 최대 180일로 자동 연장 적용된다.

또한 자기주도적으로 거래하는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월간 경품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주식거래금액 500만원 당 1개의 추첨권이 부여되며, 추첨권이 많을수록 경품 추첨에 유리하다. 골프워치,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한화투자증권 온라인사업부 이동준 사업부장은 “자기주도형 디지털 금융소비자에게 맞춤형 혜택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더 많은 투자자들이 온라인 거래에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 혁신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참여는 구글 Play store, 애플 App store에서 한화투자증권 앱 ‘SmartM’을 설치한 후,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에 한해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고객지원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