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리치 신규 TV광고 보험관리편
굿리치 신규 TV광고 보험관리편

<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독립법인대리점 리치앤코는 지난 1일부터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의 신규 TV 광고 캠페인 ‘보험관리’편을 방영했다고 5일 밝혔다.

리치앤코는 통합 보험관리 플랫폼 굿리치를 통한 정보비대칭 해소 및 보험 활용 증대를 위하여 올해도 광고캠페인을 시작했다.

굿리치는 작년 광고캠페인에서 보험을 가입하고 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하며 많은 공감을 받았다.

이번 광고에서도 어려운 보험 서비스를 쉽게 관리하도록 도와주는 ‘보험관리’가 굿리치라는 점을 왕과 관리들이 회의를 하는 상황을 통해 유쾌하게 전달한다.

광고의 주 내용은 대전에서 왕이 신하들에게 “백성들의 보험생활이 이토록 어려운데 해결해줄 관리 하나 없단 말이오!”라며 호통을 치지만 어떤 관리도 속시원한 해답을 내놓지 못한다.

이 때 전통 관리복장을 한 대신들 사이로 새로운 문물을 접하고 소개하는 ‘보험관리’ 하정우가 그의 파트너인 올치와 함께 굿리치를 선보이며 대전으로 들어선다. ‘가입한 모든 보험은 한눈에, 복잡한 보험청구는 한번에’라는 나래이션과 함께 어려운 보험생활을 통합 보험관리가 해결해 준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굿리치 신규 TV 광고 캠페인의 모델인 배우 하정우는 ‘그렇지’편, ‘드세요’편, ‘보험분석’ 편에 이어 다시 한 번 굿리치의 광고 모델로 선정됐다.

지난 세 편의 굿리치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험의 바른이치를 알린 하정우씨는 올해에도 보험관리로 변신해 굿리치의 공식 캐릭터인 올치와 함께 보험의 미래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굿리치 페이스북 페이지에서는 신규 캠페인 론칭을 기념해 오는 16일까지 ‘하정우-올치 커플네이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페이스북 댓글을 통해 모델 하정우와 굿리치 캐릭터 올치의 커플 네이밍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반얀트리 호텔 스파 숙박권, 오션월드 가족 입장권, 정관장 홍삼정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

리치앤코 한승표 대표는 “인슈어테크 서비스 태동기에 굿리치가 선도자 역할을 하고 있음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라며, “올해 시작한 신규 광고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보험 고객들이 굿리치를 이용할 수 있게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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