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20 09:55 (목)
NHN, 우정사업센터에 클라우드 ‘TOAST G’ 공급
NHN, 우정사업센터에 클라우드 ‘TOAST G’ 공급
  • 문지현 기자
  • 승인 2019.06.12 10: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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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NHN은 우정사업정보센터에 공공 분야 특화 클라우드 ‘TOAST G’ 서비스를 공급한다고 12일 밝혔다.

우정사업정보센터는 국가디지털전환 사업의 일환으로 '블록체인 기반의 지급결제, 인증 서비스 실증·확산 사업'을 민간주도형으로 진행하며, 해당 사업의 클라우드 사업자로 NHN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블록체인 기반의 지급 결제 플랫폼을 지역화폐에 제공하고, 소상공인 지원을 통한 지역활성화와 이용자 편의 향상을 도모하는 목적을 갖는다. NHN은 이번 사업 및 서비스 도입에 필요한 인프라와 시스템 소프트웨어, 보안 분야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NHN의 공공 분야 특화 클라우드 서비스인 ‘TOAST G’는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에서 주관하는 클라우드 보안 인증(CSAP)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의 클라우드 품질 성능을 충족한다. 국내 유일의 오픈스택 기반의 공공 클라우드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하는 개방형 플랫폼 파스-타(PaaS-TA) 등 다양한 플랫폼의 연계가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공공 분야에 적합한 클라우드 도입 컨설팅과 마이그레이션을 통합 제공하고 있어, 클라우드 도입을 고려하고 있는 공공기관에 높은 관심을 받으며 공공 분야 도입이 잇따르고 있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의 K-ICT 클라우드혁신센터 대외 클라우드 지원사업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KCA)의 기금 관리 및 사업관리시스템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의 세종도서온라인시스템도 ‘TOAST G’ 기반으로 운영되고 있다.

김동훈 NHN클라우드사업부 이사는 “NHN은 성능뿐만 아니라 안정성과 신뢰성 확보하고, 공공 부문의 보안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24시간 밀착 기술 지원 제도를 운영하는 등 ‘TOAST G’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공공 클라우드 시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NHN의 통합 클라우드 솔루션 ‘TOAST’는 공공 부문 외에도 금융, 쇼핑, 게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특화된 플랫폼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업자와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클라우드 사업자로 성장했다. 지난 3월에는 일본 도쿄에 글로벌 리전을 오픈하며 현지 서비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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