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7-16 17:25 (화)
티맥스소프트, '제우스 8 CE' 출시…퍼블릭 클라우드 지원
티맥스소프트, '제우스 8 CE' 출시…퍼블릭 클라우드 지원
  • 문지현 기자
  • 승인 2019.06.19 13: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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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티맥스)
(사진=티맥스)

<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티맥스가 퍼블릭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해 ‘제우스 8 CE(클라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국내 대표 시스템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티맥스소프트는 ‘제우스 8’의 클라우드 에디션(CE)을 출시하고 대대적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우스 8은  AWS(아마존웹서비스) 등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도 안정성을 제공하는 국내 시장 점유율 1위인 미들웨어다.

한국IDC 등 시장조사기관에 따르면 퍼블릭 클라우드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플랫폼 수요 확대가 향후 국내 미들웨어 시장의 주요 성장 요인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티맥스는 올해 초부터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면서 ‘제우스 8 CE’의 출시 준비를 해 왔으며, 많은 고객들이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국내 시장 1위 미들웨어를 잘 활용할 수 있게 새로운 프로모션도 준비했다.

티맥스소프트는 다음 달 31일까지 신청하는 고객에 한 해 신청일로부터 30일간 ‘제우스 8 CE’을 무상으로 체험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무상 체험 후에도 연속으로 유료구독하는 고객에게는 특별 할인 혜택도 제공할 예정이다.

티맥스의 제우스는 그동안 퍼블릭 클라우드에서도 여러 성공사례를 확보한 바 있다. 국내 대표 저비용항공사(LCC)는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우스를 활용해 한시적 대량의 빅 이벤트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이는 퍼블릭 클라우드와 티맥스의 미들웨어가 함께함으로써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성능과 안정성을 보장하면서도 인프라 도입 비용도 절감한 대표 사례이다.

또한 국내 제1금융권 고객사의 경우 부동산 플랫폼을 구축하는데 있어 AWS 클라우드 환경에서 제우스를 활용해 경제적인 비용으로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고객의 편의성과 만족도를 높였다.

‘제우스 8 CE’는 동적인 클라우드 환경에 최적화된 아키텍처를 제공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탄력적이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오토스케일 인/아웃 기능을 제공하고, 세션 클러스터링 기능을 통해 스케일인(In) 일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세션 유실을 방지한다. 특히 제우스 8 CE는 클라우드 온디맨드(On-Demand) 환경에서 사용량만큼만 비용을 지불해 운영비를 절감할 수 있다.

티맥스소프트의 제우스는 웹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고 운영할 수 있는 플랫폼인 웹 애플리케이션서버(WAS) 제품이다.

미션 크리티컬한 기업 업무에서 탁월한 안정성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점차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웹 환경에서 반드시 필요한 대용량 데이터 처리가 가능하며, 복잡한 시스템의 효과적인 구현을 위한 클러스터링(Clustering)과 부하분산(load balancing)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안정적인 서비스 환경 제공을 위해 장애를 방지하는 페일 오버(fail-over) 기능과 무중단 서비스 제공을 위한 핫 디플로이(Hot Deploy) 환경 지원은 물론, 실시간 모니터링과 관리 기능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이 안심하고 시스템을 이용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아 왔다.

제우스는 2000년에 처음으로 제품을 출시한 이후 2003년부터 10년 넘게 국내 웹애플리케이션서버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제품으로, 뛰어난 기술력과 경쟁력을 고객에게 인정받으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특히 거대한 글로벌 SW 기업들을 제치고 국내 SW 기업으로는 유일하게 기업용 SW 분야에서 오랜 기간 시장 1위를 기록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티맥스소프트 김동철 사장은 “비용을 절감하면서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미들웨어 기능을 구현하려는 고객들에게 제우스 8 CE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며 “AWS 등록을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에서 폭넓게 고객과의 접점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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