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숭실사이버대학교(총장 정무성)의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HTML5)가 변화하는 국내외 이러닝 콘텐츠 시장 상황 속에서 다시 한번 주목받고 있다.
 
숭실사이버대의 차세대 이러닝 콘텐츠는 우수한 기능과 안전성으로 웹 표준/웹 접근성 지침이 적용된 숭실사이버대 온라인 강의 콘텐츠로 1년의 테스트와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제작되었다.
 
모바일, PC를 비롯해 각종 디바이스에서 구현이 가능한 크로스브라우징을 지원하며 플래시 등 비표준 방식의 플러그인 대신 표준화 언어로 표현 및 제작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ActiveX 사용규제, 웹 표준 의무 시행,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 변화하는 정부규제에도 적극 대응하고 있다.
 
PC와 모바일 등 모든 기기에서 동일한 UI를 적용하여 학생들에게 익숙하고 안전한 학습환경을 제공하며 인터넷만 된다면 숭실사이버대 모바일 캠퍼스에서 언제 어디서나 강의 콘텐츠를 수강할 수 있다.
 
그외에 인터랙티브 모션 및 애니메이션 효과를 지원한다는 점, 용량을 최소화한 제작 파일로 인터넷 속도가 느린 해외 학습 환경에서도 부담없이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 오픈 소스 기반 제작 콘텐츠로서 향후 웹 기술 및 학습환경 변화에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 등 여러 이점을 지녀 학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이에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이용자가 신뢰하고 쉽게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우수 사이트로 인증받은 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데이터진흥원이 주관하는 ‘콘텐츠 제공 서비스 품질인증마크’를 획득하기도 했다.
 
지속적인 콘텐츠 품질개선을 통해 양질의 콘텐츠 제공에 힘쓰고 있는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7월 12일까지 2019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고 있다. 입학 및 지원 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과 문의 사항은 숭실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나 입학상담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