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0억원 규모로 6월 28일까지 공모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유안타증권은 28일까지 조기상환형 ELS 등 파생결합상품 5종을 총 250억원 규모로 공모한다.

ELB 제166호는 KOSPI2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3개월의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만기평가일에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이상인 경우 연 1.76%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되며,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10% 미만인 경우 연 1.75%의 수익과 원금이 지급된다. 

ELS 제4326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 HSCEI, 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4.6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27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HSCEI, NIKKEI225, 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7%(18개월), 85%(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일 때 연 5.1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28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삼성전기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9.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55% 미만으로 허락한 적이 없으면 27.00%(연9.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S 제4329호는 만기 3년, 조기 상환주기 6개월의 원금비보장형 상품이다. KOSPI200지수, 삼성전자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 하며, 모든 기초자산이 최초기준가격의 92%(6개월), 90%(12개월), 85%(18개월, 24개월), 80%(30개월, 36개월) 이상일 때 연 6.00%의 수익률로 조기 또는 만기 상환된다. 조기 상환이 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모든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으로 허락한 적이 없으면 18.00%(연6.00%) 수익률로 만기 상환된다.

ELB 제166호, ELS 제4326호, 제4327호는 최소 1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고,  ELS 제4328호, 제4329호는 최소 100만원부터 10만원 단위로 청약 가능하다. 유안타증권 전국 지점 및 홈페이지, HTS, MTS에서 청약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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