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2 13:10 (목)
DGB금융지주-한국산업인력공단
DGB금융지주-한국산업인력공단
  • 박민현 기자
  • 승인 2019.07.16 14: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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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업성과 확산 업무협약

 

DGB금융지주(회장 김태오)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김동만)은 16일(화) 대구 칠성동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국가직무능력표준(National Competency Standards, NCS)의 중소·중견기업 활용확대와 성과창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NCS기업 활용 컨설팅을 지원받는 기업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업무협력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DGB금융그룹은 DGB데이터시스템을 통해 NCS기반 성과관리시스템을 개발, 한국산업인력공단 NCS 기업 활용 컨설팅을 받은 기업에 공급하는 방식의 사회공헌투자를 추진한다. 또한 DGB 계열사 금융서비스 역량을 결집해 NCS 기업 활용 컨설팅을 이수한 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다양한 특별 금융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DGB금융지주 및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NCS 기반 블라인드채용 기반 마련에 필요한 컨설팅 및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대구·경북권 중소·중견기업의 NCS 사업 참여확대를 독려해 국가직무능력표준 확산과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DGB금융지주와의 업무협약은 현 정부에서 능력중심사회 구현을 위한 핵심 국정과제로 추진 중인 NCS 기반의 블라인드채용 확산을 담당하고 있는 공단에 유용할 것으로 기대되는바, 민간 기업에 대한 NCS 활용 확산 및 성과창출, 기업의 지속성장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김동만 이사장은 “중소기업 지원에 경험이 많은 양 기관에서 중소·중견 기업의 NCS 기반 기업서비스를 제공해 NCS활용을 극대화, 이를 바탕으로 더 많은 성과가 창출을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하면서 “공단이 가지고 있는 기업과 근로자의 인적자원 개발역량을 공유하고 상호가 협약된 업무추진을 통해 NCS성과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협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김태오 회장은 “이번 협약은 공공-민간 상생협력을 통한 능력중심사회 구현 모델구축이란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특히 NCS 컨설팅 참여기업의 니즈가 반영된 ‘IT기반 NCS 허브 서비스’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면서 “향후 DGB금융지주 및 계열사의 IT역량 및 금융서비스 역량을 적극 활용하여 한국산업인력공단과 지속적인 업무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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