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5 12:35 (일)
신한은행-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 맞손
신한은행-서울시,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 맞손
  • 안소윤 기자
  • 승인 2019.07.18 16: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8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오른쪽)과 서울시 조인동 경제정책실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공=신한은행)
18일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오른쪽)과 서울시 조인동 경제정책실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는 모습 (제공=신한은행)

<대한금융신문=안소윤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청 본관에서 서울특별시와 ‘서울형 강소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형 강소기업은 서울시가 선정한 청년 일자리 창출, 임금 수준, 일 생활 균형 조직문화, 고용안정성, 복지혜택 등이 우수한 기업이다. 올해까지 총 532개사가 선정됐으며 오는 2022년까지 총 1000곳 이상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다.

신한은행과 서울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울형 강소기업 대상 최대 30억원 금융지원 및 0.5%p 우대금리 적용 △일자리 창출 및 혁신 성장 지원을 위한 보증기관 보증대상 확대 및 보증료 0.2%p 지원 △컨설팅, 교육 등 비금융 서비스 지원 △상호 정보공유 및 홍보협력 등 서울형 강소기업 자금조달 여건 개선 및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 최동욱 부행장은 “중소기업 혁신성장 지원의 일환으로 서울형 강소기업에 대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며 “신한은행은 서울시금고 은행으로서 서울시와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서울형 강소기업 성장을 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