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퓨전주점 프랜차이즈 ‘뉴욕야시장’이 오는 8월 1일(목)부터 3일(토)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 5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 참가한다.
 
‘뉴욕야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호프집 및 주점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와 업종 변경을 고민하는 점주들에게 18년의 성공창업 노하우와 실질적인 정보를 전수한다는 계획이다.
 
‘뉴욕야시장’은 ‘피쉬앤그릴’, ‘짚동가리쌩주’, ‘치르치르’ 등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리치푸드㈜가 지난 2016년 선보인 브랜드로 다양한 메뉴와 스토리텔링이 담긴 브랜드 콘셉트로 차별화를 추구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다년 간의 노하우와 경쟁력은 프랜차이즈 창업 시장에서도 눈길을 끄는 요인이다. 점주와 소비자가 원하는 3 combo 시스템을 운영하여 매장은 물론 포장과 배달까지 완벽하게 구축해 3배의 매출, 3배의 행복, 3배의 만족을 느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뉴욕야시장만의 5무(5無)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가맹비 면제, 로열티 평생 0원, 가맹이행 보증금 평생 면제, 실비 시공으로 인한 인테리어 본사 마진 최소화, 무이자 대출 등 실질적인 혜택으로 예비 점주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지역 상권에 따라 대형 혹은 소형 점포를 맞춤형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으며 예비 창업자들이 직접 듣고 느낄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창업박람회 참가는 물론 자체적인 사업설명회도 운영하고 있다.
 
뉴욕야시장 가맹사업팀 담당자는 “이번 뉴욕야시장 창업박람회를 통해 많은 예비 창업자들이 시장에 대한 이해와 노하우를 얻어가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는 8월 1일(목)부터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뉴욕야시장’을 비롯한 400여 개의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참여해 브랜드 소개 및 가맹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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