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서비스 리뉴얼 기념 이벤트 실시
타이틀리스트 골프공 등 경품 제공

<대한금융신문=강신애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우수법인 서비스 ‘신한 파트너즈’ 리뉴얼 오픈을 기념한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를 내달 30일까지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는 일반 법인 및 단체의 자금관리와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CEO 가업승계 및 종합자산관리와 임직원 은퇴자산관리에서 각종 금융거래 혜택까지 제공하는 서비스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신한 파트너즈 서비스 리뉴얼을 통해 법인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리뉴얼 한 신규 서비스는 내달 2일 오픈할 예정이다. ▲주식 스마트폰 무료 수수료 ▲법인 임직원 장례물품 지원 ▲인쇄물 제공 등 기존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고, 온라인 가입채널 신설및 법인 창립기념일 꽃배달 서비스 등의 새로운 서비스도 추가한다. 

이번 리뉴얼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한 ‘신한 파트너즈와 함께라면~’ 이벤트는 신규 법인대상 신한파트너즈 서비스에 가입한 법인 중 선착순 100개사에게 타이틀리스트 골프공을 제공한다. 또 이벤트 기간동안 1억 원 이상 입금 또는 입고, 금융상품 자산이 순증한 법인 100개 사에게 5만 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전국 영업점 및 PWM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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