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3 03:50 (토)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브 육성 ‘신인류 프로젝트’ 첫발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브 육성 ‘신인류 프로젝트’ 첫발
  • 하영인 기자
  • 승인 2019.08.14 09: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인류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서울 을지로에 위치한 신한카드 본사에서 열린 신인류 프로젝트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신한카드)

<대한금융신문=하영인 기자> 신한카드는 2030세대와 소통을 늘리고 인플루언서 중심 마케팅 패러다임에 대응하기 위한 ‘신인류 프로젝트’를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신인류(新人類)는 ‘신한카드 인플루언서&유튜버 육성 프로그램’의 약자로, 본 프로그램의 모집 대상이자 영상 콘텐츠에 친숙한 밀레니얼 세대를 지칭한다.

이번 신인류 프로젝트는 약 30명의 대학생 크리에이터로 구성된다. 이들은 약 3개월간 영상 제작 실무와 유튜브 생태계 등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고 신한카드와 협업을 통해 신한PayFAN(신한페이판), 을지로 3가 프로젝트 등 신한카드와 관련한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완성된 콘텐츠는 신한카드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시돼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활용된다.

신한카드는 신인류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프로젝트 기간 영상 제작비 및 월별 우수팀 상금을 지원한다. 프로젝트 종료 이후 신한카드 디지털 서포터즈 역할을 부여하는 등 참여자들과 지속적으로 관계를 유지하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신한카드는 유튜브를 통해 2030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트렌디한 광고뿐 아니라 ‘신한카드 워라밸 클래스’, ‘인플루언서존’ 등 ‘라이프 인포메이션’을 제공하고 있다.

신한카드의 현재 공식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는 약 19만명으로 국내 카드사 중 최대 규모다. 공식 채널에 업로드된 신한페이판 광고는 현재 조회수 1300만회, 댓글 3000개를 돌파한 바 있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신인류 프로젝트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대학생들과 함께 창의적인 콘텐츠를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이들이 크리에이터로 성장할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젝트로, 참여자들이 디지털 시대에 맞는 꿈을 이루는데 도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