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컴저축은행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미지= 웰컴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이 프로야구 팬들을 위한 이벤트를 전개한다. (이미지= 웰컴저축은행)

<대한금융신문=하영인 기자> 웰컴저축은행은 지난 13일 프로야구 1000만팬을 위해 1350만원 상당의 선물을 준비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2017년부터 신개념 프로야구선수 평가 시스템 웰뱅톱랭킹을 운영해온 웰컴저축은행은 야구팬들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웰뱅톱랭킹 ‘8월의 선수’를 맞춘 팬에게 300만원의 여행상품이 포함된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8월의 타자 및 투수를 가장 먼저 맞춘 1등 ‘초구홈런상’에게는 300만원의 여행상품권, 1등을 놓친 고객 중에서도 추첨을 통해 1등과 동일한 300만원의 여행상품권을 제공하는 ‘그랜드슬램상’을 2명에게 전달한다.

이밖에도 100만원 상당의 ‘인기상’을 포함해 ‘안타상’, ‘파울상’ 등의 상품을 준비했다.

웰뱅톱랭킹 이벤트는 웰컴저축은행 자사 모바일 풀뱅킹 앱(App)인 웰컴디지털뱅크(웰뱅) 및 KBSN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 가능하다.

이번 이벤트 외에도 ‘보너스 이벤트’인 초성퀴즈 ‘ㅇㅋㅈㅊㅇㅎ’을 맞추는 응모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선물로 제공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프로야구 팬들을 위해 만든 ‘진짜실력’에 기반한 신개념 선수평가시스템인 웰뱅톱랭킹이 많은 야구팬의 호응을 이끄는 중”이라며 “이번 이벤트로 야구팬들이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프로야구를 더 즐겁게 즐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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