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정보보안부문 나완집 부행장(왼쪽 첫번째)과 정보보안부문 임직원들이 20일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 정보보안부문 나완집 부행장(왼쪽 첫번째)과 정보보안부문 임직원들이 20일 만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NH농협은행)

<대한금융신문=안소윤 기자> NH농협은행은 정보보안부문 임직원이 지난 20일 경기도 안양시 소재 만안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제철과일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21일 밝혔다.

NH농협은행 나완집 정보보안부문 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은 점심식사 배식과 생활관 청소를 진행하고 무더위를 식힐 수 있는 아이스 수박을 기증했다.

나완집 부행장은 “무더운 여름 이웃과 함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아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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