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경남은행(은행장 황윤철)은 태화강 국가정원 지정축하와 민족대명절 추석을 맞아 오는 10월말까지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고객 이벤트’를진행 중이다.

 

지난 8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를 신규 발급해5만원 이상 이용 고객 가운데 300명을 추첨해 푸짐한 경품을 준다.

 

이외 7월중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를 신규 발급 받고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도 포함된다.

 

30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200명에게 울산시 특산품 복조리 참메쌀(10kg)을 지급한다.

 

5만원 이상 이용한 고객 100명에게스타벅스아메리카노모바일 쿠폰을 보내준다.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고객 이벤트 추첨과 경품 배송은 11월중에 완료될 예정이다.

 

카드사업부 송영훈 부장은 “지난 3월출시한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와 함께 진행한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고객 이벤트에 대한 회원들의 반응이 뜨거웠다. 이번에는 특별히 울산 다자녀 아이들이 무럭무럭 건강하게 자라는 의미를 담아경품으로울산특산품을준비했다.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 발급 회원들이 많이 참여해 당첨 행운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NEW 울산다자녀 사랑카드는주유(리터당 60원 할인), 쇼핑(5%), 커피(5%), 편의점(5%), 학원(9%), 병원(9%), 영화(2000원), 외식(5%), 유통(5%), 통신(5%), 놀이공원(무료입장 또는 50%) 등 업종에 대해 생활 할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또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50% 할인 등 울산광역시 소재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 혜택도 있다.

 

발급은 부모 중 1명 이상이 울산광역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고 만 18세 미만 자녀 2명 이상이 울산광역시에 실 거주중인 가정의 세대원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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