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2 12:40 (화)
푸본현대생명 출범 1년, 수입보험료 132% 성장
푸본현대생명 출범 1년, 수입보험료 132% 성장
  • 박영준 기자
  • 승인 2019.09.20 09:1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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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상반기 기준 수입보험료 1조849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2% 성장, 업계 최고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20일 밝혔다.

출범 1주년만의 성적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9월 3000억원대의 유상증자를 실시하고, 대만 푸본생명이 최대주주가 됐다. 기존 대주주였던 현대차그룹은 현재 2대주주로 있다.

같은 기간 총자산은 14조6000억원으로 15% 성장했다. RBC(보험금지급여력) 비율도 대주주의 증자가 이루어지기 전 148%에서 221%로 올랐다.

출범 이후 집중한 퇴직연금 적립금은 6조7000억원으로 생명보험업계 2위로 자리매김 했다. 지난 3월에 다시 론칭한 방카슈량스 영업은 짧은 기간에 5개 시중은행에서 상품 판매를 재개했다.

푸본현대생명은 대주주변경 이후 기존 기업문화와 대만 푸본생명 문화의 자연스러운 융화를 추구하고 있다.

상호방문을 통해 교류의 장을 넓혔고, 지역사회와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1:1 매칭그랜트(Matching Grant) 시행과 자원봉사단도 발족했다.

푸본현대생명 이재원 사장은 지난 1년의 가장 큰 성과로 “조직 효율화를 마무리해 회사가 수익을 내고 더 좋아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는 고객과 직원들이 함께하는 소통과 참여의 장을 많이 열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푸본현대생명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온라인 행운퀴즈’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온라인 행운퀴즈는 브랜드 소개와 보험상품을 퀴즈로 맞추는 이벤트로 회사 페이스북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8일에는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하는 ‘한마음가족체육대회’를 열고, 자원봉사와 ‘알기 쉬운 금융제도’ 교육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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