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09 22:55 (월)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 스타트업과 협업공간 개소
교보생명, 본사 사옥에 스타트업과 협업공간 개소
  • 박영준 기자
  • 승인 2019.10.02 10:5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1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코워킹스페이스' 개소식에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가운데), 에이치파트너스2019 한상훈 대표(왼쪽 첫번째), 더뉴그레이 권정현 대표(왼쪽 두번째), 위허들링 배상기 대표(오른쪽 두번째), 퓨처플레이 이원규 파트너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1일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에서 열린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 '코워킹스페이스' 개소식에서 윤열현 교보생명 사장(가운데), 에이치파트너스2019 한상훈 대표(왼쪽 첫번째), 더뉴그레이 권정현 대표(왼쪽 두번째), 위허들링 배상기 대표(오른쪽 두번째), 퓨처플레이 이원규 파트너 등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한금융신문=박영준 기자> 교보생명은 1일 오픈이노베이션 '이노스테이지(INNOSTAGE)' 선발 스타트업과의 협업공간인 '코워킹스페이스'를 오픈했다고 2일 밝혔다.

교보생명은 지난 7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디지털 혁신을 가속화하기 위해 이노스테이지를 출범했다.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협업 생태계를 구축해 헬스케어 등 보험 분야 신사업 모델을 발굴하는 것이 목표다.

교보생명은 이노스테이지 출범에 맞춰 스타트업 12개를 선발했다. 이들에게는 협업모델 개발비 지원과 함께, 오픈 API(Open 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클라우드 기반 애플리케이션 개발환경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스타트업이 상주하며 사업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하고자 이번 코워킹스페이스를 개소했다. 

협업 공간은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 17층에 마련됐다. 스타트업들이 프로토타입(Prototype)을 개발할 수 있는 사무 공간과 교보생명 유관부서와 소통할 수 있는 네트워킹 공간, 디지털 신기술 세미나를 할 수 있는 미팅 공간 등으로 구성됐다.

선발 업체 중 위허들링, 에이치파트너스2019, 더뉴그레이 등이 이날 코워킹스페이스에 입주했다.

이노스테이지의 결실은 올 연말 데모데이를 통해 공개된다. 이 자리에서 스타트업과 교보생명 현업부서가 공동으로 기획한 사업모델이 공개되고, 사업 타당성이 충분하다고 판단되는 2~3개를 추려 내년 중 정식 서비스로 개발하여 론칭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