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타임경제연구소가 키움증권에서 주최하는 2019 키움 영웅전 실전투자대회 3천 클럽 부문에 참여해 2019년 11월 6일 기준 누적 수익률 153.16%을 기록하며 랭킹 순위권을 유지 중이다.

타임경제연구소는 중앙일보에서 후원하는 고객감동 우수브랜드 1위를 수상한 증권정보서비스 제공 전문업체로, 이렇게 기업이 실전투자대회에 참여하는 것은 유사 업체 중에서는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타임경제연구소의 한 관계자는 “타임경제연구소만의 체계화된 시스템과 투자전문가의 매매기준으로 종목을 선정하여 매매를 체결하고 있으며, 증권사 홈페이지를 통해 실제 수익률과 수익금, 순위 등 현황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며, “이번 대회 참여는 실제 투자를 통해 당사 전문가의 실력을 검증할 수 있다는 데에 큰 의의가 있으며, ‘투명하게 신뢰를 창출하는 기업’이라는 귀사의 슬로건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실제로 타임경제연구소는 그동안 꾸준히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으며, 지난 해에는 2018 KB증권 실전투자대회에 참가하여 누적수익률 340%대를 달성하며 전체 참가자 5,400명 중 최종 2위로 순위를 마감하기도 했다.

한편, 타임경제연구소는 해당 대회 기간(2019. 10. 07. ~ 2019. 11. 15.) 동안 자체적으로 개발한 AQS(active quant system)를 통해 실시간으로 매수, 매도 채결 내역을 SMS(문자메시지) 수신 서비스로 제공하고 있으며, AQS에 관한 자세한 내용과 무료체험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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