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6 12:15 (월)
[기자수첩] JB금융‘홍보’ 입방아에 오르는 이유는?
[기자수첩] JB금융‘홍보’ 입방아에 오르는 이유는?
  • 박민현 기자
  • 승인 2019.11.12 07: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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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지역 대표 금융그룹인 JB금융그룹의 홍보 역량이 연일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JB금융그룹 김기홍 회장은 지난 3월 취임하며 홍보부장 자리에 외부 비금융기관 출신을 계약직으로 채용했다. 금융지주의 핵심부서장을 외부에서 영입하는 사례는 상당히 보기드문 일이다.

예상했던 대로 JB금융은 홍보업무와 관련 본사의 실무부서뿐만 아닌 자회사간 소통도 원활하게 이끌지 못하며 내·외부에서 좋지 못한 평가를 받고 있는 실정이다.

JB금융은 전북은행, 광주은행을 비롯해 JB우리캐피탈, JB자산운용, JB금융그룹 손자회사인 프롬펜상업은행 등 5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일각에서는 JB금융 자회사에서 홍보책임자가 누구인지도 모를 정도로 소통에 소홀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반면 영남지역의 대표 금융그룹인 BNK금융그룹은 일관된 홍보전략과 자회사마다 홍보 책임자들에게 적절하게 업무가 분산·배치돼 지방을 비롯해 수도권까지 탁월한 홍보능력을 인정받고 있다.

BNK금융그룹은 부산은행, 경남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BNK저축은행, BNK자산운용, BNK신용정보, BNK시스템 등 8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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