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P2P금융기업 탑펀드는 지난 14일(목) 2020년 수능시험일에, 제도권 금융으로 발돋움을 앞둔 P2P금융의 법제화를 기념하고, 탑펀드에 대한 그동안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준 투자자들을 위한 이벤트로 ‘P2P투자능력시험(이하 ‘투능시험’)’ 이벤트를 진행하였다고 한다.

마치 다시 수험생으로 돌아가 실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있던 당일 10시부터 17시까지 진행되었고, 시험과목은 P2P금융 상식과 탑펀드 상식 총 2과목으로 각 10문항씩 출제되었다.

이에 높은 경쟁률을 뚫고, 만점자 1명을 포함해 20명이 투능시험에 합격하였다. 최근 투자자들이 몰리면서, 매우 인기 높은 P2P 플랫폼이 탑펀드에서 실제 투자도하고, 이번 투능시험에 참여한 투자자 중 한 분은 “생각보다 난이도가 높았으며, P2P상품에 투자할 때, 공부의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다.

또 마음 한 켠에 수능을 다시 보고 싶은 미련을 지울 수 있게 되었다. 이런 흥미로운 이벤트 준비한 탑펀드가 왜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지 알 수 있었다. 저도 공부를 더 열심히 해서 투자에도 성공하고, 내년 투능시험에 만점에 도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탑펀드는 지난 28일, 역삼역 파크루안 레스토랑과 탑펀드 본사 사무실에, 투능시험 참가자중 11명을 초대하여, 신뢰탑데이 행사를 진행, 참여한 투자자 들은 탑펀드 임직원들과 식사 자리를 비롯해, 투능시험 뒤풀이 시간이 가졌다고 한다.

 

투능시험 이벤트와 신뢰탑데이를 준비한 탑펀드 이지훈 대표는 “재미와 의미를 더해 준비했던 투능시험 이벤트에 많은 투자자분들의 관심과 칭찬의 말씀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내년에는 여러분들의 말씀을 새겨들어 더 어렵게 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2020년에도 투자자분들과 함께 재미와 의미가 깃든 한 해가 될 수 있도록 변함없이 열심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탑펀드는 2019년 마지막 12월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하였다고 한다. 600억 돌파 기념 추가 리워드 이벤트를 비롯, ‘매리 마무리 MAX 이벤트’, ‘사전투자 이벤트”, ‘2019 송년의 밤’ 등 더 자세한 탑펀드 이벤트에 관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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