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플러스에셋은 15일 서울 종로구 한국보험대리점협회(IAA)에서 개최된 ‘2019 우수 GA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최우수 GA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리점협회는 내부통제기능 활성화 및 불완전 판매율 개선 등 업계의 자정 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우수 법인보험대리점(GA) 시상을 신설했다.

에이플러스에셋은 계약유지율 및 불완전판매율 관리가 매우 우수한 GA다. GA 중에서도 소비자보호를 위한 물리적 시스템을 가장 잘 갖춘 회사란 평가를 받았다.

에이플러스에셋 박경순 사장은 “소비자권익보호를 위한 건전한 보험영업문화를 정착해 유지율, 불판율 등 중요 영업 지표가 원수사보다 더욱 좋도록 GA업계 전체가 노력해나가야 할 것”이라며 “당사도 이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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