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전국 2,000여개의 약국 가맹점을 보유한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의 온라인 스토어 온누리 스토어에 ‘셀레피덤’이 입점했다.

‘셀레피덤’은 퍼스널 케어 더마브랜드로 피부건강을 생각하는 다양한 제품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셀레피덤 측은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마스크 5부제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적 마스크 판매 약국인 온누리약국의 온라인스토어에 자사 제품이 입점하게 되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관계자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클렌징과 기초화장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제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지지 덕분에 온라인과 백화점, 피부과와 병원에서만 만날 수 있던 셀레피덤의 제품을 온누리 약국 공식몰에서 만날 수 있게 되었다”라며 “이번 입점을 통해 더 많은 고객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한편 셀레피덤은 온누리약국 입점 기념으로 SNS에서 밀착 촉붙 마스크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타이트미업 마스크팩’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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