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카페창업 컨설팅 전문그룹 ‘예스유캔에프엔비’가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총 3일간 서울 SETEC에서 개최되는 ‘제19회 제일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in 서울’ 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예스유캔에프엔비는 이번 박람회에서 ‘올캔(All Can)’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면서 부품 교체없이 원터치캡과 풀오픈캡 사용이 가능한 국내 최초로 완변한 호환 기술력과 공간활용 기능, 다양한 색상을 접목한 올캔 캔시머 시리즈를 선보일 예정이다.
 
올캔은 캡 형태에 따라 부품 교체를 해야하는 기존 캔시머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자 국내 제조업체와 수개월 연구한 끝에 부품 교체없이 사용이 가능한 제품을 개발하여 생산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표할 제품은 총 4종이며 각기 다른 색상으로 커피, 음료. 식품, 수제맥주 등 다양하게 사용가능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부터 시행한 카페 내 1회용품 사용 규제로 카페 자영업자들 고충을 덜어주고, 예비 창업자들에게 저비용, 고효율 창업을 위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전문적인 컨설팅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
 
예스유캔에프엔비의 또 다른 브랜드인 ‘캔카페’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 예비 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으로 1:1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며, 박람회를 통해 매장 계약 시 창업지원금 지원, 가맹비 등 다양한 혜택을 지원하는 등 창업의 품질은 높이고 창업비용 부담은 낮추었다.
 
예스유캔에프엔비 관계자는 “세텍 박람회를 통해 자영업자들의 캔시머 사용을 확대할 수 있을 것이며, 캔카페 창업할 경우 많은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전했다
 
올캔 캔시머 및 캔카페 창업 등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대표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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