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01 13:55 (목)
NEC 인터넷 은행용 기간시스템 개발
NEC 인터넷 은행용 기간시스템 개발
  • 박은주
  • 승인 2000.05.22 00: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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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행 인터넷 관련 보안감사 강화

◆다이이치간교은행, 창구영업 강화
다이이치간교은행은 일반직의 전문성을 높여 창구에서의 영업을 강화키로 했다.
이를 위해 실제 고객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있는지에 대해 심사하는 금융재정사정연구회의 자격취득을 추진하는 한편 행내 연수 등을 통해 창구담당자의 금융지식을 늘릴 계획이다.
즉 인력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현금 인출 등 간단한 업무를 ATM으로 전환하고 자산운용의 상담 등 수익기여도가 높은 업무는 창구에서 처리할 수 있도록 점포운영전략을 변경하는 것이다.
영업거점의 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금융재정사정연구회의 자격시험 중 다이이치간교은행이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1급시험은 필기시험 외에 투자신탁 등 리스크 상품을 어떻게 고객에게 설명할 것인지 등에 관한 실기시험 등도 포함돼 있다.

◆NEC, 인터넷 은행용 기간업무 시스템 개발
NEC는 인터넷 상에 점포를 두는 인터넷 은행용으로 전용 기간업무 시스템을 개발, 6월경에 이 시스템의 구축 서비스 사업을 개시한다.
이에 따라 NEC는 기존은행 및 은행업무에 신규로 진출하는 이업종 그룹 등에 이 시스템을 적극 제안해 나갈 방침이다.
이 시스템은 시스템 장해가 발생한 경우에도 업무를 계속할 수 있는 연속운용성,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지 않고 단시간에 기능갱신 및 보수를 완료할 수 있는 유연성을 구했다.
NEC는 이토요카도 및 소니 등 이업종 기업이 은행진출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새로운 시장을 장악하기 위해 이 솔루션을 출시한 것이다.
기존은행의 인터넷 서비스는 물론 결제은행 등 새로운 업무도 추가할 방침이다.

◆美, 신혼부부 전용 인터넷 은행 개설
정보기술 혁명으로 인해 금융 서비스의 변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는 미국에서 획기적인 상품이 개발됐다.
조지아주 콜롬버스시의 중견 지방은행인 시노바스 파이낸셜(총자산 125억달러)은 올 여름부터 전미 지역을 대상으로 신혼부부 전용 인터넷 뱅킹을 개시한다.
연방국세조사국에 의하면 미국에서 탄생하는 신혼부부는 연간 260만쌍에 달한다.
이중 65%는 18세부터 35세의 연령층이므로 이미 인터넷을 일상 생활화한 세대(와이어드 제너레이션)라는 점에서 타깃마케팅의 확률이 높다고 볼 수 있다.
이 은행은 올해 약 15만6,000쌍의 신혼가정이 인터넷뱅킹을 가입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고 오는 2003년에는 450만 가정에서 생필품처럼 인터넷 뱅킹을 이용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미쓰이 생보, 인터넷으로 생보상품 판매
미쓰이생보는 사쿠라은행, 미쓰이물산 등과 공동으로 인터넷을 통해 생보상품을 판매하는 인터넷 전문회사를 오는 8월경에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대형 생보사는 영업직원에 의한 대면판매가 중심 영업방침이지만 인터넷의 급속한 보급을 계기로 인터넷 세대의 젊은층 등 새로운 고객층을 흡수하는 것을 겨냥하고 있다.
인터넷 판매로 코스트 삭감이 가능해져 장래에는 보험료를 저렴하게 설정한 상품을 투입하는 한편 투자신탁이나 손보상품 등 취급상품을 확대하는 것도 검토하고 있으며 다른 생보사의 판매전략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日 3대 증권사, IT투자 확대
일본의 대형증권사 3사는 올해부터 정보기술 관련투자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지난 회계년도에 3사가 정보기술분야에 투자한 금액은 총 600억엔 정도였지만 올해 이 회사들이 투자할 예산은 1,000억엔을 상회하는 수준이다.
이와 관련 일본의 증권업계는 인터넷을 활용한 온라인 거래의 활성화를 위해 각사가 관련 인프라를 강화하고 있고 백오피스 부문의 시스템화 등 대형투자가 불가피한 상황이기 때문에 지난해보다 예산을 증액하고 있다고 예측했다.
특히 향후 증권사들도 익일 결제를 계획하고 있어 이에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 투자가 계속 이뤄져야 하므로 IT는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산와은행 인터넷 뱅킹 서비스 확충
산와은행이 인터넷뱅킹의 소비자 권리보호를 위해 이달말 경 관련 기능을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웹 사이트의 화면에서 인터넷 뱅킹 서비스의 해약기능을 포함하는 등 고객과의 거래 투명성을 제고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개발중이다.
이처럼 소비자의 권리보호를 목적으로 한 기능은 다른 일본 은행 중에서는 찾을 수 없는 것이다.
새로이 추가하는 기능은 온라인 해약과 계약내용 조회의 2가지 기능이다.
온라인 해약은 고객이 불필요하다고 생각하면 화면에서 해약을 할 수도 있다. 하지만 관련 자료를 제출하지 않는 한 계약이 계속 유지되므로 계좌개설이후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아도 비용을 지불해야 한다.
이번에 추가한 기능으로 인해 오히려 인터넷 뱅킹 이용자가 감소할 가능성도 있지만 소비자의 권리보호가 보다 중요하다는 점에서 산와은행은 어려운 선택을 한 것으로 풀이된다.

◆일본은행, 금융기관 정보관리체제 감독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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