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다.
산은은 지난 10일 이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
<대한금융신문=이봄 기자> 이동걸 KDB산업은행 회장이 연임을 확정했다. 임기는 오는 2023년까지다.
산은은 지난 10일 이 회장의 연임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새 임기는 11일부터 시작된다. 산은 회장은 금융위원장 제청으로 대통령이 임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