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09:15 (토)
신한생명, ‘소상공인·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
신한생명, ‘소상공인·독거노인’ 지원 캠페인 진행
  • 문지현 기자
  • 승인 2020.09.24 09: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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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문지현 기자> 신한생명은 코로나19 및 태풍 피해를 입고 농산물 판매부진까지 더해져 이중고를 겪고 있는 지역사회 상생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 나눔’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먼저 이번 캠페인을 위해 비영리 NGO ‘함께하는 사랑밭’에 후원금 8000만원을 기부했다.

이를 통해 재래시장 소상공인들로부터 과일, 채소, 반찬 등을 구입하여 서울역 인근 쪽방촌 등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국산 농산물의 시장 거래 활성화를 돕고 코로나19로 인해 구호의 손길마저 줄어든 취약계층을 돕고자 이번 후원 사업이 진행됐다.

또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보건복지부 산하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에 후원금 7000만원을 지원해 독거노인을 위한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했다.

이들에게 정서적인 안정감을 제공하기 위해 영양쌀, 생강한과 세트, 김, 홍삼 스틱 등을 넣은 ‘사랑의 추석 꾸러미’ 키트를 만들어 지원한다.

꾸러미에 들어가는 물품 역시 지역 소상공인을 통해 구입했으며 전국 1200명의 독거어르신에게 전해질 예정이다.

신한생명 관계자는 “고객에게 받은 사랑으로 성장해 지금의 회사가 만들어진 만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정성을 담아 준비한 선물로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어렵고 힘든 시국을 함께 이겨나가기를 희망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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