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서 진행된 ‘신한은행·야놀자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협약을 마친 후 신한은행 기업그룹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야놀자 배보찬 경영지원부문 대표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24일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에 위치한 야놀자 사옥에서 진행된 ‘신한은행·야놀자 전략적 제휴 협약식’에서 협약을 마친 후 신한은행 기업그룹 신연식 부행장(오른쪽)과 야놀자 배보찬 경영지원부문 대표가 기념촬영 하는 모습.(사진=신한은행)

<대한금융신문=안소윤 기자> 신한은행은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와 여행·숙박업 금융지원 및 MZ세대 공동 마케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MZ세대는 1980년대 초~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신한은행과 야놀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야놀자의 제휴사를 위한 금융지원과 두 회사의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프로모션 등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향후 야놀자의 빅데이터를 활용한 매출대금 선정산 대출 등 비대면 금융상품 개발을 통해 제휴사에 운전자금을 지원하고, 우대금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 야놀자 앱을 통해 신한은행 20대 브랜드인 ‘헤이영(Heyoung)’ 고객을 대상으로 야놀자 상품권 제공 등 공동마케팅을 추진하고 침체한 여행·숙박업계에 힘이 될 수 있는 ‘착한 캠페인’을 시행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지원 및 착한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여행, 숙박업계에 도움이 되기 위해 추진했다”며 “앞으로 디지털 혁신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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