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0-24 09:20 (토)
신한퓨처스랩, 유니콘 기업 발굴 프로그램 실시
신한퓨처스랩, 유니콘 기업 발굴 프로그램 실시
  • 안소윤 기자
  • 승인 2020.09.25 10: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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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금융신문=안소윤 기자> 신한금융그룹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은 25일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S-Unicorn Program’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S-Unicorn Program’은 신한금융이 신한퓨처스랩 동문 기업을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K-Unicorn 프로젝트’에 참여할 기업을 선발해 성장 단계별로 체계적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차세대 유니콘으로 성장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한 프로그램이다.

신한금융은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말까지 투자 유치, 법률·인수합병(M&A)·인사·조직 사업전략에 대한 멘토링, 중소기업벤처부 주관 K-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신청 등 3가지 과정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기부 ‘K-유니콘 프로젝트’에 선발된 기업들은 운영자금, R&D자금, 시장개척자금 용도의 특별보증을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은 “신한퓨처스랩의 ‘S-Unicorn Program’이 유니콘을 꿈꾸는 많은 기업들에게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디딤돌 역할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스타트업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금융은 한국판 뉴딜 정책을 적극 지원하기 위한 금융의 뉴딜 정책인 ‘신한 N.E.O. 프로젝트’와 전국 단위의 혁신성장 플랫폼 구축 사업인 ‘신한 Triple-K 프로젝트’, 금융권 최초의 스타트업 엑셀러레이터 프로그램인 ‘신한퓨처스랩’ 등을 통해 新 성장 동력 발굴 및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신한금융은 ‘신한퓨처스랩’을 통해 현재까지 총 51개 기업에 약 308억의 직간접 투자를 진행했으며 102억 규모의 원신한퓨처스펀드 2호를 조성하는 등 스타트업의 육성 및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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