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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친애저축銀, 중금리 활성화에 앞장
JT친애저축銀, 중금리 활성화에 앞장
  • 유정무 기자
  • 승인 2020.12.24 17:0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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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저신용자 금리부담 완화 노력
누적 공급액 약 1조4000억 달해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1조원 돌파 기념 사진 (사진: JT친애저축은행)
JT친애저축은행 중금리 신용대출 상품 1조원 돌파 기념 사진 (사진: JT친애저축은행)

<대한금융신문=유정무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이 중금리 대출 활성화 및 자체적인 신용대출 금리 인하 등 서민금융 지원에 앞장서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중·저신용자가 불합리한 금리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돕고자 지난 2015년 말 업계 최초로 중금리 대출 상품 원더풀 와우론을 선보였다.

해당 상품은 시중은행의 까다로운 대출 조건으로 인해 고금리 대출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던 4~7등급 고객의 금리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JT친애저축은행의 중금리 대출 활성화 노력은 지금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JT친애저축은행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고객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하기 위해 중금리 대출 상품군을 확대했다.

대출 한도와 조건에 따라 △원더풀 J론 △원더풀 T론 △원더풀 채무통합론으로 상품군을 세분화한 결과 올해 6월 기준 중금리 대출 상품 총 누적 공급액은 약 1조4000억원으로 집계됐다.

JT친애저축은행은 출범 초기부터 서민 고객의 대출 문턱을 낮추기 위해 자체적인 신용대출 금리 조정에도 집중하고 있다. 지난 2012년 국내 출범 당시 가계신용대출 최고 금리는 연 29%대로 당시 법정 최고금리인 연 39%보다 10%포인트 낮은 수준이었다.

출처: 저축은행중앙회 공시 기준

저축은행중앙회 공시에 따르면 JT친애저축은행의 연 20% 이하 신용대출 신규 취급 비중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12월(공시기준)까지 90% 후반대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3개월 동안 각각 98.73%(10월 공시기준), 98.81%(11월 공시기준), 98.92%(12월 공시기준)로 약 99%에 가깝다.

또 올해 12월 기준 JT친애저축은행이 신규 취급한 신용대출 중 연 16% 이하 금리 대출 비중은 65.9%로, 자산규모 상위 10개사의 평균 비중인 43.1%보다 22.8%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JT친애저축은행 관계자는 “서민금융사 본연의 역할은 중금리 대출을 비롯해 금융 사각지대에 놓인 고객이 필요로 하는 금융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것”이라며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서민 고객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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