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9 18:05 (월)
서울IR, 다올글로벌과 K-뷰티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서울IR, 다올글로벌과 K-뷰티 등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
  • 강수지 기자
  • 승인 2021.02.03 14: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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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헬스케어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사업 지원·컨설팅

<대한금융신문=강수지 기자> 서울IR글로벌이 다올글로벌과 업무 제휴 협약을 맺고, K-뷰티와 K-헬스케어 등 국내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지원 서비스를 본격화한다고 3일 밝혔다.

서울IR글로벌은 IR 컨설팅 기업 서울IR네크워크의 글로벌 사업 전문 계열사로 전신은 서울IR차이나다. 국내 기업의 수출 등 해외 사업을 지원·컨설팅하고 있다.

최근 사명을 변경한 만큼 기존의 중국 중심이었던 사업 영역을 중동아시아와 그 외 지역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전략이다.

협약을 맺은 다올글로벌은 중동,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에 특화된 무역(수출입) 플랫폼 서비스 기업이다. 주요 사업 분야는 화장품, 헬스케어, 식품, 자동차부품 등이다.

현재 태국, 필리핀, 쿠웨이트, 이라크, 가나, 나이지리아, 앙골라, 토고, 시에라리온 등에 진출해 주요 거점을 확보하고 있다. 향후 이스라엘, 아랍에미리트, 요르단, 모로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으로 네트워크를 확장할 예정이다.

서울IR글로벌은 다올글로벌과의 협력을 통해 △상품과 시장의 정확한 매칭 △타깃 시장에 대한 철저한 조사·분석 △효과적인 시장 전략 수립 △SNS, 미디어, 인플루언서 등을 활용한 체계적인 마케팅 등 다각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중국, 중동 지역은 K-뷰티 등 우리나라 제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 국내 관련 기업이 진출할 경우 시장잠재력이 클 것이란 게 서울IR글로벌의 분석이다.

한현석 서울IR 대표이사는 “당사의 오랜 국내외 기업 컨설팅 역량과 다올글로벌의 우수한 글로벌 네트워크·해외 사업 노하우를 바탕으로 높은 시너지를 창출하겠다”며 “중국, 중동 등 해외 시장 진출을 계획 중인 기업에 서울IR글로벌이 가교 역할을 함으로 보다 효과적인 시장 전략을 세우고 실패 요소나 시행착오를 줄이는 등 리스크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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