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금융신문 온라인팀> 프리미엄 핸드메이드 입욕제 ‘버블몽키’가 자사의 캔디밤이 오는 26일 오픈하는 더현대 서울 뷰티 편집샵인 비클린(BClean)에 입점했다고 26일 밝혔다.

버블몽키는 해당 편집샵에서 자사 시그니쳐 3종 입욕제(모이스쳐, 릴랙스, 버블), 사계절의 향기를 담은 블룸, 트로피컬, 어썸, 러블리 등을 포함해 여행용 킷(데일리 3종) 등 다양한 제품을 선보인다.

30개의 엄선된 뷰티 브랜드가 선정 및 입점됐고, 버블몽키는 2월 26일부터 선착순50분께 더현대 서울 비클린에서 제품을 구매하는 모든 고객들에게 족욕파우치 증정행사를 진행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번 입점을 기념해 3월1일까지 신규가입 하는 모든 고객에게 즉시 사용 가능한 1만포인트도 지급한다.

한편, 더현대 서울은 해외 유명쇼핑몰처럼 문화·예술·체험을 강조한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그 중 비클린(B CLEAN) 매장은 현대백화점에서 첫 론칭한 클린 뷰티 편집샵으로, 깨끗함을 추구하는 웰니스 뷰티 스토어로 클린 뷰티 라이프를 한곳에서 경험할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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