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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량 트래픽 발생 … 개인 정보 유출 우려 청와대 및 국민, 우리은행 등의 금융권 그리고 포탈사이트인 다음과 네이버 등이 지난 7일부터 DDoS 공격을 받아 충격을 주고 있다. 이번 DDoS 공격은 최소 5만대 이상의 컴퓨터가 이용된 것으로 보여 지며 보안 업체인 안철수연구소까지 침공하는 무소불위의 양상을 띤 것으로 나타났다. 안철수연구소(www.ahnlab.com)는 지난 9일 18시부터 www.kbstar.com, mail.daum.net 등에 DDoS 공격이 이뤄졌다고 발표했으며 자사 웹사이트를 비롯해 2차 공격 대상이었던 곳
정책
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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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간 걸쳐 최종완료 예정 손해보험협회가 운영하고 있는 계약정보시스템이 더욱 정교하게 개선될 예정이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손보협회는 지난 3일 ‘의료비보험 계약정보 조회 시스템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관련 시스템을 오는 2010년까지 단계적으로 개선하기로 의결했다. 그동안 오류 등 민원 발생에 따라 몇 차례 보완과정을 거친 바 있는 이 시스템의 향후 개선 사항은 크게 4가지 목적 하에서 진행될 것으로 알려졌다. 구체적으로 △의료비보험 계약정보 표준화 및 통계시스템 개발 △기타실손 계약조회시스템 개발 △계약정보 정합성 관리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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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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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시스템 강화·고객편의성 증대 시중은행이 차세대 전산시스템 구축에 나서면서 온라인뱅킹 이용 편의성이 향상되고 보안성은 한층 강화되고 있다. 특히 최근 발생한 분산서비스거부(이하 디도스, DDoS) 공격을 적절히 대응하며 한단계 진화한 모습이다. ◆하나銀, 디도스 피해 선방이번 디도스 공격을 받은 은행 중 피해를 최소한 곳은 하나은행이다. 하나은행은 지난 5월 차세대 전산시스템을 통해 인터넷 서비스 인프라(네트워크장비, 개쉬장비, 시스템장비 등)의 성능을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시켰다. 이로인해 지난 8일 주요 시중은행에 대한 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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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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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적으로 CEO의 취임 1주년에는 성대하고 다채로운 행사가 연이어 진행된다. 기념 간담회를 비롯해 역대 CEO를 초청하는 행사 등을 통해 내부는 물론 외부에까지 역동적인 모습을 각인시키고자 하기 때문이다. 다들 그런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CEO들이 이런 과정을 거친다.하지만 평소 격식에 얽매이지 않는 이종휘 우리은행장은 취임 1주년에서도 남들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1주년 기념일엔 중소기업 찾고취임 1주년을 맞은 지난달 26일, 이종휘 은행장은 반월·시화공단 지역의 중소기업 CEO 60여명을 시흥관광호텔로 초청해 오찬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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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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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신한증권의 사명이 오는 9월부터 ‘신한금융투자’로 변경된다. ‘신한금융투자’는 기존 ‘증권’이 갖고 있었던 위탁매매에 국한된 이미지를 탈피하고 자산관리, IB 등 자본시장법이 허용해준 신사업영역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금융영역의 지평을 넓히는데 의미가 있다. 또한 굿모닝신한증권은 신한금융그룹과의 일체감을 확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광범위한 금융투자영역을 아우르는 ‘금융투자’라는 사명을 사용함으로써 규모의 경제가 가능한 대형사의 위상도 갖추게 됐다. 신한금융그룹도 증권을 그룹내 비은행 부문의 핵심 성장축으로 육성하려는 전략을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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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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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자체 움직임 강화 기대 코스콤(옛 한국증권전산)이 공인전자문서보관소(공전소) 제7호 사업자로 지정됐다. 지식경제부는 9일 관보 고시(2009-138호)를 통해 코스콤을 공전소 제7호 사업자로 최종 지정했다. 코스콤은 지난해 11월 말 사업자 지정신청 이후부터 약 7개월간 전자거래진흥원의 서류심사와 현장심사, 감리업체 감리 및 심사위원회 최종심사 등을 거쳤으며 코스콤의 상표인 DocuStar(www.docustar.co.kr) 등록을 마쳤다. 공인사업자 지정에 따라 코스콤은 전자문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법적 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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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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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200대 공동 기부 ▲ 사진 왼쪽부터 국민은행 심부환 부행장,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박청수 이사장, 삼성화재 고영창 전무. © 대한금융신문 친환경·녹색성장 추진을 위해 파트너십을 맺은 바 있는 국민은행과 삼성화재가 공동의 나눔 활동을 펼쳤다. 양사는 지난 8일 농어촌 청소년들이 이용할 자전거 200대를 보건복지부 산하 비영리 재단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에 기증한 것. 이날 행사는 국민은행 심부환 부행장, 삼성화재 고영창 전무,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박청수 이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역삼동 소재 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 회의실에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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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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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금융신문 보험 등 6개 금융계열사로 이뤄진 흥국금융그룹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나눔 경영’이란 슬로건 아래 지속적인 ‘사랑 나눔’을 펼치고 있다. 지난해 12월 봉사단체 ‘흥국사랑 나눔이’를 정식 출범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흥국금융가족은 최근 소년소녀 가장 등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의 특별한 소원을 이뤄주는 휴먼 프로그램 SBS ‘박수홍의 기분 좋은 작전’ 방송팀과 함께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흥국사랑 나눔이는 가수 샤이니, 박수홍과 함께 소아암을 앓고 있는 다원이, 다혜 남매에게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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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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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류산업 대상 시상식에서 비씨카드 장형덕 사장(오른쪽)과 어윤대 국가브랜드 위원회 위원장이 기념 출영하는 모습. © 대한금융신문 지난 7일 열린 신한류 문화산업 정책 토론회에서 비씨 한지(韓紙)카드가 서비스 부문 한류산업 대상을 수상했다.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이 행사에는 한명숙 전 국무총리, 문의상 국회부의장, 어윤대 국가브랜드위원회 위원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등이 참석했다. 비씨카드 관계자는 “세계최고 수준의 지불결제 서비스 회사라는 비전 아래 저탄소 녹색성장의 실천분야로 친환경 소재인 한지카드와 옥수수전분을 주원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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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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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화재는 지난 4월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실시한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지난 8일 동부금융센터에서 개최했다. 동부화재는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보험에 대한 관심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공모전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에는 총 165팀이 참가했다. 이 가운데 ‘동부화재 이미지 제고를 위한 브랜드 마케팅 전략’을 공동 작성한 중앙대 재학 정찬희, 최근호, 이영은씨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우수상에는 경제·사회적 환경 변화에 따른 상품개발 전략을 제출한 정승환, 조현정, 류정현 씨와 ‘저출산과 고령화를 새로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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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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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금융협회는 신용카드업계 실무자 대상 ‘마케팅 실무교육’을 오는 9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한국관광공사 T2아카데미에서 실시한다. 신용카드 마케팅 부문 전문가 양성이라는 취지의 이번 교육은 신용카드 마케팅 개관, CRM전략, 상품개발 전략, 국내외 카드업계 마케팅 성공 및 실패사례 등 총 4가지 커리큘럼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여신금융협회 이강세 상무는 “이번 교육이 신용카드 마케팅에 대한 업계 실무자들의 업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며 앞으로도 특화된 교육을 확대, 개발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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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2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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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생보업계 ‘제2라운드 중’ 정부의 민영의료보험 보장비율 축소 방침에 따라 제도변경 실행을 위한 ‘상품표준화 작업 TFT’가 금융감독원 주관으로 본격 가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하지만 작업반 가동 전부터 각종 표준화 기준을 두고 손·생보업계간의 신경전은 치열하다. 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감원, 양 보험업계 실무자들이 참여하는 상품표준화 작업반은 의료보험상품의 보장담보를 10여개 안팎으로 통일하는 것을 비롯해 요율산출, 갱신주기, 보장기준, 상품형태 등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러한 표준화 내용은 오는 10월 1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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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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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량고객 서비스 축소 불가피 우리은행이 지난 6년동안 유지했던 포인트 적립제도를 폐지함에 따라 우량고객의 서비스가 축소될 전망이다. 우리은행에 따르면 오는 8월 1일부터 우리멤버스 포인트 신규 적립을 중단하고 ‘우리보너스멤버십’제도로 통합·운영될 예정이다. 그동안 운영됐던 우리멤버스포인트 서비스는 은행 거래실적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해 누적된 포인트로 각종 수수료를 내는데 사용되거나 금융상품 가입, 사은품신청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했다. 특히 1000만원 이하의 여수신 고객은 적립되는 포인트가 적어 은행거래 수수료로 한정해 사용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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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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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무줄 규정에 논란만 가중 금융투자협회 광고심의를 놓고 증권업계의 불만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이는 투자광고 심의에 관한 규정이 지나치게 포괄적인데다 그에 따른 세부적 항목이 명확하지 않아 심사 기준이 시시때때로 변경되기 때문이다. 5일 업계에 따르면 투자광고 심의를 맡고 있는 금투협에 대해 증권사들은 일관성 없는 광고 심의 기준과 현실성을 반영하지 않은 원칙 강요 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동일한 광고물을 놓고 심의시기에 따라 판단기준이 달라지는 경우가 대표적인 사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이미 협회 심의
정책
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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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경영, 탄탄한 기업지배구조 전망 지난해 7월 구축 초읽기에 들어간 미래에셋증권 ERP가 현재 안정화 단계를 거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증권의 ERP는 재무, 관리 두 분야로 나뉘며 연결회계, 고정자산, 자금 등의 재무·회계분야는 지난 5월 구축이 완료돼 적용중이며 관리회계, EIS 등의 관리 분야는 현재 안정화 작업을 거쳐 빠르면 이달 말 오픈할 예정이다. 미래에셋증권 ERP 프로젝트는 자본시장통합법과 IFRS(국제회계기준) 등 굵직한 이슈들이 발표된 직후 시작됐다. 당시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정책
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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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전문 분야 모집 불황 속에서도 금융권 채용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 채용에 나선 금융업체는 AIA생명, 동양종합금융증권, HMC투자증권, 에프앤스타즈 등 6개다. 먼저 AIA생명은 자사 영업조직인 마스터 플래너(MP)를 오는 10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자는 4년제 대졸 이상자로 연령, 전공제한 없이 가능하다. 이 회사는 대면설계사 조직인 마스터 플래너(MP) 모집을 위한 취업 설명회 ‘AIA 생명 커리어 세미나’를 오는 17일부터 서울, 부산, 광주, 대전 순으로 개최할 예정이다. 마스터 플래너는 보험 및
정책
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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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인기몰이 ▲ 내가 만드는 화폐 : 국내외 다양한 화폐에 대해 공부하고 참가학생 스스로 도안한 화폐를 직접 만들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 대한금융신문 한국금융사박물관은 단순히 과거의 유물을 전시하는 공간을 넘어 금융경제교육을 제공해 관람객들의 호응도가 높다. 특히 박물관을 방문하는 어린이 관람객의 전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체험학습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했다. 체험학습지를 가지고 박물관 관람을 하면 더욱 재미있고 교육적 효과도 높다. 체험학습지는 초등학생용과 중·고등학생용의 2종이 준비돼 있다. 초등학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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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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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뱅킹 거래금액이 1경원을 돌파했지만 이체사고나 해커에 의한 공격은 날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금융감독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1일부터 6개월간 금융회사·금융협회·금융정보보호기관 등과 공동으로 안전한 전자금융거래를 위한 ‘범금융권 고객정보보호 캠페인’ 추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인터넷뱅킹 이용고객이 고객확인용 비밀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하는 구체적인 요령을 알기 쉽게 만들어 인터넷뱅킹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캠페인 기간 중에 오래된 보안카드를 교체하거나 OTP발생기·보안토큰 및 전화승인서비스 등 1등급 거래수단을 이용하
정책
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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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유지율 및 소득 ‘탁월’ 우수인증을 획득한 보험설계사는 2만6000여명이며 도입 취지인 보험계약 유지율, 월평균소득 등의 효율이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5월 보험협회는 금감원과 공동으로 영업조직의 효율성 제고, 완전판매를 유도 등의 목적으로 우수설계사인증 제도를 도입하고 설계사 등의 근속기간, 보험계약 유지율, 모집실적, 완전판매 여부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설계사 자격을 부여하고 있다. 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우수설계사인증제도 시행 1년 현황 및 효율을 분석한 결과 올해 인증된 우수설계사는 전체 설계사의 5.8%
정책
2009.07.0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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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다드차타드금융지주는 지난 1일부터 올해 말까지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다. 이번 금연 캠페인은 일과 삶의 균형적인 발전과 전 직원의 건강 증진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100명의 직원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신청, 20주에 걸친 프로그램에 참여해 금연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에게는 금연보조기구를 지급하고 금연자 가정에게는 축하 꽃배달이 제공됐다. 또한 금연을 유도하기 위해 모니터 요원이 불시에 중간 점검하고 총 20주 동안의 프로그램을 통해 금연에 성공한 직원에게는 소정의 상품을 지급할 계획이다.
정책
2009.07.05 0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