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운영자 부은선물이 지난 23일 개최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부산은행 부행장 임채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임채현 대표이사는 부산상고, 부산대 상대 출신으로 부산은행에서 32년 동안 재직해왔으며 비서실장, 부점동 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두루 거쳐 2001년에는 상무로 선임, 전략재무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 저작권자 © 대한금융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 © 운영자 부은선물이 지난 23일 개최한 제10기 정기주주총회를 통해 부산은행 부행장 임채현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신임 임채현 대표이사는 부산상고, 부산대 상대 출신으로 부산은행에서 32년 동안 재직해왔으며 비서실장, 부점동 지점장, 영업부장 등을 두루 거쳐 2001년에는 상무로 선임, 전략재무본부장으로 활동하면서 탁월한 능력을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