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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화재는 지난 16일 조부모 장애인 가정 3명에게 장애인 주거환경 개선 프로젝트인 ‘500원의 희망선물’을 전달했다.

이 행사는 삼성화재의 보험판매조직인 RC(Risk Consultant)들이 장기보험 판매 1건당 500원의 기금을 적립해 생활이 불편한 장애인 가정에 편의시설을 마련해 주는 것으로 서울 양천구에 거주하고 있는 박두병(71세, 뇌병변 장애 1급)씨와 홍만유(77세, 시각장애 6급)씨를 비롯한 서울 금천구에 살고 있는 이화자(51세, 지체장애 5급)씨가 이번 500원의 희망선물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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