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 오는 10월에 개최되는 제 11회 부산국제 영화제(PIFF)를 기념하기 위해 ‘PIFF시네마 정기예금’을 출시하고, 9월 29일까지 1개월간 500억원 한도로 특별판매와 사은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가입대상은 개인이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고, 가입금액은 500만원 이상으로 특판기간중 신규고객에게는 연 4.7%의 높은 금리와 10월초 추첨을 통해 225명에게 개·폐막식 입장권, 야외 상영작 입장권을 제공하며 신규고객 3000명에게는 PIFF기념시계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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