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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안츠생명은 지난 달 28일부터 29일까지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 300여 명을 초청, 경기도 용인 연수원에서 ‘제29기 서울시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수련회’를 열었다.

이번 수련회는 경제 이야기를 주제로 한 강연(한은 김준태 과장), 생생한 극지 탐험담(극지 탐험가 최종열), 한국리더십센터 안상열 컨설턴트의 리더십에 관한 특별강연 등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이 외에도 어린이들이 평소에 독서나 신문을 통해 습득해 온 다방면의 지식을 테스트해보는 퀴즈게임과 힙합댄스 배우기, 캠프파이어 등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한편 이 행사는 알리안츠생명이 미래를 이끌 어린이들에게 리더십과 창의력을 심어주고자 지난 92년부터 해마다 두 번씩 개최하고 있다. <사진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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