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 이영문 전무(왼쪽 첫 번째)가 새해 첫날 아기를 낳은 산모를 찾아가 순금 5돈의 황금돼지와 꽃바구니를 전달하며 축하하고 있다. © 운영자 |
현대해상 이영문 전무는 “앞으로도 출산을 축하하는 고객 사은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해 출산 장려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올해는 자녀의 사소한 생활관련 질환 및 상해사고의 보장부터 자녀 교육자금까지 출생 전후기에 발생할 수 있는 여러 위험들을 종합적으로 보장해 산모와 신생아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경쟁력 있는 신상품 개발 및 마케팅 활동이 전개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