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銀 ‘재크와 요술저금통’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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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은 어린이 경제교육 뮤지컬 ‘재크와 요술저금통’을 전국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연을 시작한다.
하나은행은 경제지식을 재밌게 구성한 어린이 금융뮤지컬을 통해 초등학생에게 돈의 중요성과 경제 개념을 자연스럽게 심어준다는 계획이다.
경제교육 뮤지컬은 ‘하나 어린이 금융교실’행사에 신청한 전국 40여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공연이 진행되며 향후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
하나은행 홍보팀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명작 ‘재크와 콩나무’를 모티브로 해 그 안에 저축과 경제 개념이 자연스럽게 표현되도록 구성됐다”며 “유쾌하고 신나는 공연을 통한 색다른 금융경제 교육의 장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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