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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생명은 지난 6~7일 서울 월계동 3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3000장을 전달했다. 이를 포함해 올 겨울에만 어려운 이웃에 약 1만3000장의 연탄을 후원한 것. 올 사랑의 연탄나눔 행사에는 미래에셋생명 윤진홍 사장<왼쪽 첫번째>을 비롯해 60여개 봉사팀 1만명 이상의 임직원이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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